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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에서 지원하는 4차 재난지원금과 별로 서울시에서 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. 4차 재난지원금과 중복 수령 가능하기 때문에, 서울시민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입니다.
지원예산은 1조 원이며, 5천억은 직접 지원 형태(지급)로 이루어지고, 5천억 원은 융자 형태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.
지원대상
'버팀목자금 플러스 수령 한 소상공인'을 대상으로 합니다. 즉, 1~3차 그리고 4차 재난지원금까지 소상공인 자격으로 재난지원금을 수령했고, 서울시의 사업자를 두고 있다면, 모두 수령 가능 대상입니다.
▼정부 4차재난지원금에 관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▼
- 소상공인 지원대상
- 집합금지 업종 : 120 ~ 150만 원
- 집합 제한 업종 : 60만 원
- 폐업 소상공인 : 50만 원
-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: 무이자 2천만 원
- 취약계층
-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 : 10만 원
-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: 50만 원
- 피해업종
- 요양시설, 어린이집, 지역아동센터, 시설당 100만 원
- 마을버스 업체 : 1천만 원
- 운수종사자 : 50만 원
- 서울 예술인 : 100만 원
- 서울 관광 회복 대상 : 200만 원
신청 일정
버팀목 자금 플러스 중복 수령이 가능하고, 수령 대상자에게 지급이 우선되기 때문에, 4차 재난지원금 일정과 맞물려 진행될 것으로 확인됩니다.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, 3월 말 신청하여, 4월 지급하는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.
중복 가능한 지원금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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